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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안현수 부녀 첫 등장…오늘도 즐거운 아이들 (종합)

입력 2017-10-15 18: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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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화면 캡처
KBS 2TV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가족들이 유쾌한 힐링을 선사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귀여운 아이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휘재 아들 서언은 초코빵을 먹다가 식사를 위해 침대에 옮겨뒀다. 그런데 초코빵이 없어졌고, 서언은 아빠 이휘재, 서준, 카메라 감독에게 행방을 물었다. 서준은 서언을 위해 초코빵을 나눠주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초코빵은 냉장고에 있었다. 엄마가 넣어뒀던 것. 서언은 엄마와의 통화에서 "지켜줘서 고맙다"며 울먹였다.

이동국의 자녀 설아, 수아, 대박은 순댓국을 먹은 뒤 아빠에게 용돈 5천 원 씩을 받았다. 세 남매는 맛있는 간식을 먹기 위해 용돈을 사용했다. 그런데 수아의 생일 반지가 없어졌고, 세 남매는 다시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반지 수색에 나섰다. 시안이 화장실에서 나오던 중 반지를 찾았다. 수아는 이에 고마워하며 포옹해줬다.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과 함께 농구 놀이, 개집 만들기, 청소에 나섰다. 윌리엄의 농구 실력을 보고 샘 해밍턴은 "마이클 조던 같다"며 감탄했고, 윌리엄은 개집에 들어가려 하는 등 귀여움을 뽐냈다. 그런데 침대에서 놀던 윌리엄이 과자를 쏟았고, 이에 샘 해밍턴은 "네가 만든 일이라 너도 해야 돼"라며 함께 청소하기도 했다.

쇼트트랙 안현수 선수와 딸 제인의 일상이 처음 공개됐다. 제인은 안현수의 경기가 펼쳐지는 빙상장을 찾아 귀여움을 뽐냈다. 안현수는 아내에게 고마움을 드러내며 "휴식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안현수네 세 가족은 아침 일상을 시작하고 함께 마트 쇼핑에 나섰다. 다른 손님들이 안현수를 알아봤고 제인도 싸인 해줬다.

고지용과 승재 부자는 강화도의 한 양식장으로 장어 포획 체험 나들이를 떠났다. 이어진 식사 시간에 승재는 장어를 먹고 "힘 세지는 것 같다"며 웃어보였다.

오남매가 이사한 새로운 집도 공개됐다. 할머니의 조언에 따라 이동국은 시안과 이사 떡을 돌리기로 했다.

윌리엄은 샘 해밍턴과 외국인 친구들 모임에 갔다. 샘 해밍턴은 친구이자 육아 선배들에게 조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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