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보미가 폭로에 나섰다.
15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이광수가 자신에게 영상통화를 한다고 폭로하는 에이핑크의 멤버 보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광수는 게스트로 보미가 출연하자 “우리 저번에 러브라인 한 거 기억나?”라고 물었다. 당시 묘한 러브라인을 그렸었던 이광수는 보미의 출연은 누구보다 반가워했다. 보미는 자신과 이광수에게 관심이 집중되자 “안 그래도 계속 일본에서 선물을 사다주신다고 한다”고 부담감을 토로했다.
멤버들이 제대로 추궁할 시간도 없이 보미의 추가 폭로가 이어졌다. 보미는 “그리고 진짜 술 마시면 계속 영상통화가 와요”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당황한 이광수는 “헛소리 하지마”라고 외쳤지만 이미 멤버들은 그를 믿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유재석이 이유를 묻자 이광수는 “친한 동생처럼 느껴서 그렇다”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