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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깐깐 추자현♥ 분노 우효광, 한국어 공부 도전기(종합)

입력 2017-10-17 00: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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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우효광이 끝없는 도전에 나섰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우효광 부부, 정대세-명서현 부부, 장신영-강경준 커플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스페셜 게스트로 유서진도 출연했다.

정대세-명서현 부부는 이날 음식 간을 두고 갈등했다. 정대세는 "음식이 너무 싱겁다. 소금이 필요하다. 아무 맛도 안 난다"고 말했고, 명서현은 "너무 짜게 먹는다"며 반발했다.

이후 정대세는 연습장에 나갔지만 당시 부상으로 인해 체력 훈련만 했다. 그는 "처음 부상이라 걱정됐다. 관리도 했고, 다행히 지금은 다 나았다"고 밝혔다.

또한 정대세는 미래를 위해 축구 코치 뿐만 아니라 부동산 중개사도 공부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올해 3월부터 공부를 시작했다는 정대세는 집중을 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특히 정대세는 랩을 하고 노래를 부르는 등 노래를 좋아한다고 밝혔고 김구라가 "부동산 하지 말고 DJ해라"고 말했고 정대세는 "이미 DJ 장비가 다 갖춰져 있다. 정말 좋아한다"고 전했다.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한국어 배우기에 나섰다. 추자현은 한식 메뉴판을 가지고 나타나 음식 단어를 배우기로 했고, 우효광은 피곤하다며 피하다가 20만 원을 걸고 10단어를 외우기로 결정했다.

우효광은 비록 첫 번째, 두 번째 시도에서는 실패했지만 어려워했던 '계란찜', '비빔밥'까지 성공하며 마지막 시도에 성공했다. 그러나 단어 5개를 추가로 더 공부하며 30만원을 걸었지만 결국 실패, 획득한 10만원까지 빼앗기게 돼 폭소케 했다.

장신영-강경준 커플은 사주와 궁합을 보러 갔다. 여자가 잘 붙는다는 강경준에게 장신영과는 아주 잘 만났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어 경제권과 결혼 날짜 등 자세한 부분에서 사주로 이야기를 나누며 흥미로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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