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1박 2일' 몰래카메라가 성공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3'에서는 11명의 청춘들이 다시 한 자리에 모였다. 차태현은 몰래카메라를 시작했다.
시장팀 차태현은 "용돈 복불복 게임을 진행했다. 라면 밖에 살 게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밭일팀 김준호는 "실컷 놀다 오신 거냐"며 분노했다.
백지수표의 존재를 모르는 다른 밭일팀 멤버들도 "재판 감"이라며 분노했다. 그래도 시장팀 멤버들은 능청스러운 연기로 몰래카메라를 이어갔다.
라면 다섯 개를 보고 김준호는 시장팀 멤버들에게 계속 추궁했다. 차태현은 "배 불러서 스티커 사진을 찍었다"며 밭일팀 멤버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진짜 재료가 뒤늦게 공개되자 밭일팀 멤버들은 그제야 안심했다. 시장팀은 "정채연이 백지수표를 뽑았다"고 설명했다. 나르샤도 고마움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