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하균과 도경수가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매력을 발산했다.
16일 오후 영화 '7호실' V라이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신하균, 도경수가 출연했다.
이날 도경수는 신하균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두 글자로 자상이라는 단어와 정말 어울리는 선배님이 아니실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반면 신하균은 도경수에 대해 "맑은 눈에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화답했다.
또한 도경수는 '7호실' 속 두 캐릭터에 대해 "톰과 제리가 맨날 서로 쫓고 쫓기면서도 친하지 않나. 그런 관계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극중 타투 설정에 대해 "진짜 타투는 아니고 그리고 지우고 했었다"며 "계속 반복하면서 빡빡 지우니 아프긴 했다. 지금은 괜찮다"고 밝혔다.
신하균은 '7호실'에 대해 "굉장히 색다른, 근래 보기 힘든 영화다. 현실적이면서 영화적인 다양한 장르가 녹아 있다"고 자신했고, 도경수는 "굉장한 행운이 생길 것이다"고 당부했다.
특히 신하균과 도경수는 포츈쿠키 안에 들어있는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하균은 '7호실'로 삼행시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하균은 "'7호실'을 보시면 호호 하하 실 없게 웃게 되지요"라고 말했다. 더욱이 계속해서 같은 질문을 뽑아 폭소케 했다.
무엇보다 7에 관련된 평행이론이 소개된 가운데 신하균이 주어진 27초에서 행운의 7초가 더해져 34초가 된 것도 3, 4를 합치면 7이라고 해서 현장을 초토화시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신하균과 도경수는 7초 내 사랑스러운 하트는 물론 멋짐이 넘치는 포즈 퍼레이드로 여심을 공략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순식간에 하트 100만 이상을 돌파하기도 했다.
'7호실'은 서울의 망해가는 DVD방 '7호실'에 각자 생존이 걸린 비밀을 감추게 된 사장과 청년, 꼬여가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남자의 열혈 생존극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