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걸스데이 소진 “‘내딸남2’, 아빠의 마음을 더 알게 된 프로그램”

입력 2017-10-17 11: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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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걸스데이 소진이 ‘내 딸의 남자들2’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E채널 ‘내 딸의 남자들2:아빠가 보고 있다’ 제작발표회에는 걸스데이 소진이 참석했다.

시즌1에서는 리지가 활약했다면 시즌2에서는 소진이 합류해 딸바보 아빠들의 리액션을 보고 딸의 입장에서 솔직하고 흥미로운 연애 토크를 펼치며 아빠들과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소진은 “효녀라고 생각하시는 시청자 분들도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지는 못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아빠들의 리액션을 보면서 딸을 바라보는 아빠들의 마음을 더 잘 알게 됐다.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소진은 “연예인들이 표정관리를 잘 하는데 아빠들이 딸의 영상을 보면 정말 리얼한 리액션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내 딸의 남자들2’은 아빠들이 언제나 궁금하지만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딸들의 연애와 일상을 지켜보고 관찰 토크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는 김태원, 최양락, 안지환 정성모 등이 출연했으며, 시즌2에는 김태원, 장광, 박정학, 배동성이 출연한다. 오는 14일 오후 10시5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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