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번생은' 이솜, 박병은에게 "인상 깊지 않았다" 굴욕

입력 2017-10-16 22: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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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은 처음이라 캡쳐
이번생은 처음이라 캡쳐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솜이 박병은에게 "인상 깊지 않았다"며 굴욕을 선사했다.

16일 방송된 tvN ‘이번생은 처음이라’ 3회에서는 우수지(이솜 분)와 마상구(박병은 분)의 케미가 그려졌다.

남세희(이민기 분)는 소개팅 어플리케이션 설명회를 가졌다. 투자자는 “왜 이름이 ‘결혼 말고 연애’냐” 물었고 남세희는 “결혼이 어째서 사랑의 결실이냐. 결혼은 구속이다.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이다”고 답해 장내를 놀라게 만들었지만 마상구(박병은 분)의 재치로 잘 넘어갔다.

업무 때문에 설명회에 들린 우수지(이솜 분)는 마상구를 또 한 번 만났다. 마상구는 우수지에게 성희롱을 하는 상사를 재치있게 따돌렸다. 이어 옥상에서 담배를 피우던 우수지는 마상구를 만났다. 마상구는 “나 기억 안나냐”라고 물었고 우수지는 지난 번 예식장에서 만난 기억을 떠올렸다. 마상구는 “옥상 파티에서 만났다. 우리 잤다”며 말했고 우수지는 “미안해요. 웬만하면 같이 잔 남자들 기억을 하는데 인상 깊지 않았나보다”며 기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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