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희선이 아재개그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청정남매의 저녁식사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지환은 머물기로 한 집주인 어머님에게 이웃집 분들을 소개시켜달라고 했다. 어머님은 강지환을 가수로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지환은 “어머님이 아직 제가 뭐 하는 사람인지 모르시는 거 같다”며 “배우다”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집으로 돌아와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강지환은 다시 정식으로 자기소개를 했고 어머님은 “이름도 이쁘다”고 칭찬했다. 강지환은 “무뚝뚝한 아들이다. 이상하게 부모님한테는 살갑게 못 하겠다”고 말하며 “이번에 많이 배우고 갈 거다”고 말했다.
해가 저물고 이날의 저녁은 청정남매가 준비했다. 힙합 이야기를 하던 중 정용화는 “거리의 시인들 아냐”고 물었고 이에 김희선은 “모른다. 집시여인은 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일식 계란찜을 준비했다. 김희선은 갑자기 정용화에게 “씨엔블루가 신는 신발이 있지 않냐”며 물었고 이어 “정용화”라고 말하며 아재개그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