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녀의 법정’ 정려원, 실종된 母 이일화 찾고 있었다

입력 2017-10-16 22: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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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정려원의 사연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KBS 2TV ‘마녀의 법정’ 3회에는 실종된 모친 곽영실(이일화 분)을 찾고 있는 마이듬(정려원 분)의 사연이 공개됐다.

민지숙(김여진 분)은 희망하는 부서가 따로 있었던 마이듬에게 “출세가 급하냐”고 몰아붙였다. 마이듬은 선뜻 대답하지 못했고, 민지숙은 “여기 마검사 개인적으로 한풀이 하는 곳 아니야”라고 나무랐다.

집에 돌아온 마이듬은 부장검사인 민지숙에게 혼난 스트레스를 맥주 한잔으로 풀었다. 그러면서도 속으로 출세가 급하냐는 말을 곱씹었다. 마이듬이 그토록 원하던 부서는 잃어버린 모친 곽영실을 찾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었다.

마이듬은 어린 시절 집을 나간 어머니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친구의 아버지를 신고했다. 직무유기로 전근까지 가게 된 아버지로 인해 친구는 마이듬에게 “자기 발로 가출해서 꽁꽁 숨어 있는 니네 엄말 우리아빠가 무슨 수로 찾냐고”라고 마음에 상처를 안겼다. 마이듬은 자신이 엄마를 찾거나, 출세해서 엄마가 찾아오게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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