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우주소녀 보나가 ‘란제리 소녀시대’를 사랑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7일 보나는 네이버 V앱 ‘보나가 돌아왔지연’을 통해 팬들과 오랜만에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KBS2 ‘란제리 소녀시대’를 촬영하면서 한 달 반 동안 우주소녀 스케줄에 함께하지 못한 보나는 처음으로 홀로 V앱 방송을 시작했다.
쌀쌀하진 날씨에 자켓까지 입고 방송을 시작한 보나는 “드라마를 하면서 우주소녀 스케줄을 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다. ‘란제리 소녀시대’를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드라마 끝낸 뒤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보나는 “한 달 반 동안 좋은 사람들과 좋은 분위기 속에서 너무나 재밌게 촬영을 했다. 하는 동안 정말 재밌었다. 많이 배웠다. 나는 자전거도 잘 못타는데 정희가 자전거를 잘 타서 연습도 하는 등 처음 하는 것들이 많았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특히 ‘란제리 소녀시대’를 통해 단발로 변신한 보나는 멤버들의 반응도 전했다. 보나는 “멤버들이 모두 깜짝 놀랐다. 처음에는 나인줄 몰랐다고 했다. 이미지가 너무 다르다며 모두가 소리지르면서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보나는 우주소녀 컴백 일정에 대해 스포하는 등 오랜만에 만난 팬들과의 만남에 수다를 떨며 소소한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