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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복단지' 송선미, 친부 최범호 정체 알았다‥눈물(종합)

입력 2017-10-17 19: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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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돌아온 복단지'
MBC '돌아온 복단지'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송선미가 자신의 친부를 알게 됐다.

17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 MBC 일일 연속극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박서진(송선미 분)이 마렌회장 선우진(최범호 분)이 친부임을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은혜숙(이혜숙 분)은 선우진 모친에게 찾아갔다. 은혜숙은 "우진씨 잘 살게 해줬으니까 걱정 마시라. 어머님이 제가 시키는 대로만 해주시면 된다. 복단지, 한정욱이라는 사람이 물어봐도 우진 씨에 대해 한 마디도 하지 말라"고 협박했다.

그 자리에 나타난 복단지(강성연 분), 한정욱(고세원 분)은 "선우진 씨를 통해서 뭘 숨기려 하시는 거냐"고 물었고 은혜숙은 "너흰 나한테 당한 거야. 지금 서진이랑 계약하고 있다"고 답했다. 박서진은 마렌회장 선우진과 함께 계약을 진행했고 인수합병을 막았다.

박재진(이형철 분)은 투자자 선우진에 대해 의심을 품었고 박태중(이정길 분)은 은혜숙에게 “가서 무릎이라도 꿇으라. 이 집에서 살고 싶으면 재영이 처 데려오라”고 명령했다. 병원에 입원해있던 박재영(김경남 분)은 병원에서 없어지고 말았다.

한편 복단지, 한정욱은 신화영(이주우 분)이 낸 사고 영상 USB를 구해 기자회견에서 공개했다. 한정욱은 "오민규 씨 사고에 대해 계속 수사해온 사람이다”고 말했고 복단지는 “이 진실을 그대로 둘 줄 알았나. 사회이사로서 은혜숙, 박서진의 사임안 올릴 거다"고 폭로했다.

박서진이 뿌린 기사를 본 박재영은 오민규 씨 사고에 제 가족이 연루돼있다면 제가 밝히는 것 돕겠다. 어머니와 누나 설득하겠다”며 무릎을 꿇었다.

선우진은 은혜숙에게 "내 딸, 내가 지키겠다"며 떠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박서진은 선우진에게 "당신 누구야"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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