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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첫방①]실력·매력 다 갖춘 예비 대세들

입력 2017-10-18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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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스트레이 키즈' 9명의 주인공들이 공개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Mnet 새 예능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에서는 데뷔라는 공통된 꿈을 품고 있는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9명이 대중과 인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아홉 멤버들은 자신들의 매력, 실력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어당겼다.

'스트레이 키즈'는 집 나온 아이들이라는 뜻으로 정형화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분방한 매력, 기존 아이돌과 차별화된 개성을 표출하고자 하는 정체성을 담았다. 남다른 목표 하에 출격한 스트레이 키즈답게, 이들은 노래, 춤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각자의 캐릭터를 보여줬다.

스트레이 키즈의 다채로운 매력은 방송 전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이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보이는가 하면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미모를 뽐냈다. 또한 신인다운 패기가 느껴지는 소년미를 발휘하기도. 그런가 하면 지난 6일 공개된 '헬리베이터' 뮤직비디오에서는 강렬한 퍼포먼스, 표정 연기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 스트레이 키즈였다.

이날 방송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실수 없는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박진영은 "최악까지 생각해서 그런지 일단 정말 다행이다. 방찬이 기대대로 꽤 잘해줬다. 굉장히 대견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찬에 대한 극찬은 멈추지 않았다. 박진영은 방찬을 두고 "춤, 노래, 랩 모든 면에서 다 좋았다"며 "조금 더 카리스마 있어야 한다"라고 호평과 함께 조언을 남겼다.

또한 박진영은 스트레이 키즈 전원에게 "9명이 한몸 처럼 보인다. 간절하고 절박하고, 열정을 쏟아내는 게 보였다"라며 JYP엔터테인먼트의 다음 신인 그룹으로 이들을 선택했다. 박진영의 말대로 스트레이 키즈는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이후 공개된 스트레이 키즈의 첫 미션은 자작곡으로 무대를 꾸미는 것이었다. 향후 방송에서도 스트레이 키즈는 첫 방송 때 보여줬던 능력 이상을 자랑할 수 있을 것인지 기대를 모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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