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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방탄소년단X강아지, 마음이 정화되는 귀여움 (종합)

입력 2017-10-17 21: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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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강아지들과 함께 했다.

방탄소년단은 1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달려라 방탄(Run BTS! 2017)' 23회에서 펫프렌즈 편을 아카펠라로 시작했다. 제이홉은 "오늘 특별한 친구들을 만나러 왔다"며 강아지들과 교감하고 호흡하는 법을 단계별로 배우기 시작했다.

상식 퀴즈 타임이 먼저 진행됐다. 강아지가 시간을 느끼는 방법은 냄새였고, 뷔가 답을 말했다. 진은 "매번 몇 시인지 물어보는 정국이보다 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아지가 볼 수 있는 색은 노랑, 파랑, 회색이었고, 정국이 답을 맞췄다.

정국이 2개를 맞춰 승리했다. 제이홉은 "오늘 정국이의 활약을 기대하겠다"고 축하했다. 정국은 강아지 간식을 받고 "게임할 때 먹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본격적으로 강아지와 멤버들이 파트너가 됐다. 멤버들은 자신을 선택한 강아지들에게 간식을 주거나 장난을 치면서 진심으로 즐겁게 교감했다.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 멤버들과 강아지의 모습이 힐링의 시간으로 이어졌고 훈훈함을 자아냈다.

제이홉은 "봉봉이는 거의 천재견"이라고 자랑했다. 슈가도 "내 새끼가 에이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다양한 훈련이 계속됐고, 멤버들은 각자 파트너 강아지의 이름을 부르면서 열중했다. 진은 강아지와 훈련 대신 교감을 택하고 함께 대화했다.

마지막 순서는 독 스포츠 중 하나인 어질리티였다. 상품을 내걸고 멤버들은 승부욕을 발휘했다. 제이홉은 강아지가 짖는 소리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멤버들 또한 "마음이 정화된다. 너무 귀엽다. 심장에 해롭다"며 아빠 미소를 지었다.

슈가는 "저의 반려견과 함께 어질리티하러 와보고 싶다. 뛰는 거 보니까 마음이 몽글몽글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이홉은 "약간 부모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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