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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클럽' 장혁 "액션 연기하다 머리 두 대 맞았다"

입력 2017-10-17 23: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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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혁이 액션 연기 열정에 머리 부상을 당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용띠클럽: 철부지 브로망스'에서는 피클을 찾아 헤매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용띠클럽 멤버들은 음식 판매에 앞서 메뉴를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차태현은 "우리가 먹어보고 이 음식이 내놓을 음식인가(판단해보자)"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은 모자를 계속 벗지 않는 장혁에게 모자를 쓰고 있을 거냐고 물었고, 장혁은 "칼싸움하다가 두 대 맞았다"고 벗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액션 연기를 할 때)맞을 줄 몰랐는데 맞더라 요즘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용띠클럽'은 "우리가 철이 없지, 꿈이 없냐!" 철들기를 거부한 20년 지기 용띠 절친들의 로망 여행과 유쾌한 우정 실화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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