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AISFF' 이주영 "지난해 수상 이어 심사..도약 계기 돼"

입력 2017-10-18 11: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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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주영이 지난해 수상에 이어 올해 특별심사위원이 된 뜻깊은 감회를 전했다.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호아트홀에서 열렸다. 안성기 집행위원장, 정지영 심사위원장, 이제훈 특별심사위원, 이주영 특별심사위원, 지세연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이날 이주영 특별심사위원은 "작년 '몸 값'으로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했는데 1년이 지나 이 자리에 있다는 게 감회가 새롭다. 작년 심사위원이었던 조진웅 선배님과 '독전'을 촬영 중인데 전보다는 활발하게 활동하게 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몸 값'이 데뷔작이라 상을 받는다거나,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상상은 했었지만 먼 일로만 생각했는데 저한테 뜻 깊고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소중하고 감사한 상이다"며 "부족한 심사위원이지만 이제훈을 도와 또 한 명의 얼굴이 될 분을 위해 힘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11월 2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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