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하연수가 공백기를 이야기했다.
하연수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온스타일 새 드라마 ‘오! 반지하의 여신들이여(극본 이랑 황국영, 연출 이랑 김기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지난해 방송된 ‘콩트 앤더 시티’가 있긴 하지만 하연수가 드라마로 들어온 건 오랜만이다. 공백기를 가졌던 하연수는 “공백기 동안 영화 촬영을 했다. 사진 찍는 걸 좋아해 1년 동안 사진에 많이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연수는 “공백기에 인생의 새로운 길을 찾는 시간을 가진 것 같다”며 “그러면서도 항상 연기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다. 그러던 차에 ‘오! 반지하의 여신들’을 만나게 됐고, 즐겁게 촬영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는 사랑과 평화를 전하기 위해 한국에 온 네 명의 그리스 여신들이 정체를 숨기고 서울 망원동 반지하에 살면서 펼쳐지는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19일 오전 11시 디지털 첫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