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의 주연을 맡은 하연수, 소진, 차정원, 해령이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17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온스타일 새 드라마 ‘오! 반지하의 여신들이여(극본 이랑 황국영, 연출 이랑 김기윤)’ 제작발표회에는 하연수, 차정원, 소진, 해령 등이 참석했다.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는 사랑과 평화를 전하기 위해 한국에 온 네 명의 그리스 여신들이 정체를 숨기고 서울 망원동 반지하에 살면서 펼쳐지는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다. 걸치고 온 귀금속을 모두 전당포에 맡기고 겨우 망원동 반지하에 둥지를 틀었지만, 월세와 생활비를 감당하기 위해 네 명의 여신 모두 생업전선에 뛰어들게 되는 웃픔 절정의 생활 코미디다.
먼저 소진은 “대본을 받았을 때부터 웃음이 많이 나왔다. 시트콤 느낌의 작품이 많이 없었는데 너무 재밌었고, 재밌게 나왔다고 해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하연수는 “생활밀착형 판타지다. 캐릭터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고, 저희들 케미가 좋아서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차정원과 해령은 대한민국 최초로 여신을 소재로 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차정원은 “대한민국 최초로 여신들이 나오는 드라마다. 그리스 여신드이 나오지만 짠내가 풀풀나는 생계형 여신이다. 재밌는 소재다”라고 말했다. 해령은 “한국에서 처음 여신들을 소재로 한 내용을 강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온스타일 ‘오! 반지하의 여신들이여’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네이버 TV를 통해 디지털 첫 공개되며 전체 회차가 공개된 후 오는 11월 중 온스타일과 올리브 채널을 통해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