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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이연희 "여배우들에게 쓰는 멘트" 강호동 저격수 변신

입력 2017-10-18 23: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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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캡처
한끼줍쇼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연희가 ‘강호동 저격수’로 변신했다.

1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1주년을 맞이해 차태현, 이연희와 망원동을 다시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망원동에 도착한 네 사람은 첫 촬영에 방문했던 부동산을 다시 찾았다. 이경규는 “1년 동안 땅값이 올랐냐”고 물었고 이어 “평당 얼마나 올랐냐”고 물어 재미를 더했다. 망원시장을 지나 주택가로 향하던 중 이경규는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해 설명했다. 강호동은 “우린 인문학이라고 하지 않고 이문학이라고 한다”고 말했고 이에 이경규는 “나는 추가질문을 받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길을 가며 멈춰서 설명하는 강호동을 따랐다. 이어 꽃을 보던 강호동은 “여기 온통 이연희 밭이다”고 말했다. 이연희는 “여배우들에게 많이 쓰는 멘트 아니냐. 봤다”고 말하며 강호동 저격수의 모습을 보였다. 주택가를 걸어가던 이연희는 “어릴 적 친구와 놀기 위해 벨을 누르던 추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이연희에게 “본인이 생각할 때 더 예쁜 얼굴 방향이 어디냐”고 물었고 이연희는 “왼쪽”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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