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윤서 기자]과연 윤아네는 어떻게 될 것인가.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솔루션 이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찹찹이네를 제외한 윤아네와 머스테이크, 불스초이스 팀은 장사를 시작했다. 불스초이스와 머스테이크 팀은 순조로운 장사를 진행했으나 문제는 윤아네였다.
윤아네는 처음에 고기의 초벌구이도 하지 않아 장사의 시작조차 늦어졌다. 손님들은 계속 왔으나, 오래 기다려야 해서 손님들을 빈손으로 보낼 수 밖에 없었다. 고기를 다 구워서도 문제였다. 고기를 제대로 굽지 못 해 고기가 다 타버렸고, 만들 때마다 고기의 간이 달라져 어떤 손님은 싱건겁게, 또 어떤 손님은 짜게 음식을 먹을 수 밖에 없었다. 이에 따라 윤아네는 장사를 중단하고 깁근 솔루션을 받기로 결정했다.
서울 백종운의 요리 연구실에서 2차 솔루션을 받기로 한 윤아네. 그날 장사의 기억을 떠올리며 백종원 앞에서 요리 시범을 보였다. 하필 두 사람은 부부싸움까지 해 백종원의 지적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고기 굽는 것부터 시작해 고기 밑간 하는 방법, 양념 소스 등 전반에 걸쳐 두 사람에게 노하우를 전수했다.
함께 맛 기행을 떠난 찹찹이네의 모습도 그려졌다. 찹찹이네는 백종원의 요리 연구실을 보며 약 5분 동안 넋을 놓고 바라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들은 방송 초반 살집이 있던 모습과 달리 마음고생 하고 살이 많이 빠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