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정유미가 첫 등장부터 사고를 당했다.
21일 방송된 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는 조연출 하도나(정유미 분)가 스턴트까지 맡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출 신동우(연정훈 분)는 촬영 현장에서 차량 액션신을 찍고 있었다. 그러나 불미스러운 사고로 스턴트 배우가 다치게 되며 촬영일정에 지장이 생길 지도 모르는 사태가 빚어졌다. 몸이 아픈 감독을 대신해 촬영장을 찾았던 조연출 하도나는 신동우에게 “지금 안 찍으시면 문제 생깁니다”라며 본인이 스턴트를 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위험천만한 상황에 신동우는 선뜻 이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하지만 하도나는 부진한 시청률에 빠듯한 스케줄이 더해져 몸져 누운 김감독에게 촬영장의 사고로 걱정까지 안기기 싫다며 신동우에게 거듭 스턴트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동우는 마지못해 하도나에게 기회를 줬지만 이가 사고로 이어지게 됐다. 송미자(도지원 분)는 이런 하도나의 수술을 위해 헌혈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