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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 뉴이스트W 음방 2관왕, 비투비·하이라이트·태민 컴백(종합)

입력 2017-10-20 18: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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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뮤직뱅크'
KBS 2TV '뮤직뱅크'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뉴이스트W가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했다.

20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10월 셋째 주 1위 후보에는 갓세븐(GOT7)의 ‘유 아(You Are)’와 뉴이스트W의 ‘웨어 유 엣(WHERE YOU AT)’이 올랐고 최종 1위에는 뉴이스트W가 등극했다.

앞서 뉴이스트W는 1위 후보에 오른 것에 대해 “큰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며 “1위를 하게 된다면감사하는 마음을 담아서 큰 절을 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갓세븐 역시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며 “1위를 한다면 멤버 한 명씩 애교를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이별 후의 감정을 덤덤하게 표현한 발라드곡 ‘그리워하다’로 컴백한 비투비는 무대에 앞서 짧은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여러분들을 너무 많이 그리워했다. 이제 좋은 시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연 비투비는 곡 발매 후 음원을 휩쓴 소감에 대해 "하늘을 찌를 듯이 좋다"고 말했다.

'신바람'으로 컴백 무대의 포문을 연 비투비는 곡을 통해 비글돌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와 달리 발라드곡 '그리워하다'에서는 가을 감성을 물씬 풍기는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하이라이트의 무대 전 인터뷰도 진행됐다. 솔로 컴백 후 하이라이트 완전체로 돌아온 이기광은 “솔로 활동할 때도 재밌었는데 다 같이 활동하는 것도 좋다”며 웃었다. 타이틀곡 ‘어쩔 수 없지 뭐’를 작사, 작곡한 용준형은 “힘들고 지친 분들을 위로하는 곡이다”며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프로젝트 보이그룹 레인즈에 이어 JBJ가 핫데뷔를 알렸다. 버건디 색상의 수트를 입고 등장한 JBJ는 데뷔 첫 타이틀곡 '판타지(Fantasy)' 무대를 선보였다. '판타지'는 환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꿈의 존재가 현실로 나타난다는 내용의 곡으로 강렬한 사운드에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종합선물세트의 피날레는 태민이 장식했다. 절제된 섹시미의 곡 ‘무브(MOVE)’로 컴백한 태민은 샤이니 활동과는 또 다른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뉴이스트 W, 다이아, 업텐션, 볼빨간 사춘기, JBJ, 마스크, SF9, 에이프릴, 갓세븐, 레인즈, 비투비, 태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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