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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습?"…'슈주 리턴즈' 타이틀 곡 선정 회의 돌입(종합)

입력 2017-10-19 11: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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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슈퍼주니어가 8집 앨범의 타이틀 곡을 선정하기 위해 고민했다.

1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컴백 리얼리티 '슈주 리턴즈'에서는 슈퍼주니어 8집 앨범을 위해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슈퍼주니어는 이날 8집 앨범의 타이틀 곡을 선정하기 위해 소속사 A&R팀과 회의에 나섰다. 여러 곡들이 제시됐고 김희철은 자신이 마음에 드는 노래에 춤을 추기도 했다.

특히 동해의 자작곡도 타이틀곡 후보에 올랐다. 동해는 "이번에 슈주가 7명으로 활동하는 데 7명의 색깔을 잘 보여 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동해의 자작곡 가제는 '비처럼 가지 마요'. 기타를 치며 자작곡을 작업했고 서정적인 감성을 전했다. 동해는 "멤버들이 좋아할 모습을 상상했다. 멤버들에게 사실 들려 줄 때가 가장 긴장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모니터링이 모두 끝나고 멤버들은 신중해졌다. 은혁은 "슈퍼주니어가 오랜만에 컴백이고 데뷔 13년 차이기에 무거운 퍼포먼스를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고 이특은 "조금 더 세련되고 멋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멤버들은 저마다 타이틀곡에 대한 생각을 밝혔고 특히 오랜만에 컴백하는 것에 방점을 뒀고 마침내 입을 열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타이틀곡과 잘 어울리는 곡에 'Black Suit'가 가장 많이 언급됐다. 다만 동해는 "멋있고 중후한 느낌의 'Black Suit'와 신나고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Party over here'이 고민된다"고 전하기도.

신동은 두 곡에 대해 더블 타이틀로 제안하기도 했다.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것. 희철은 "'비처럼 가지 마요'가 타이틀로 했으면 좋겠다. 이런 노래가 좋다"며 "젝스키스 형들을 보며 저렇게 컴백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도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결국 멤버들은 가이드를 들어보고 최종 결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슈퍼주니어가 돌아와 보여줄 신곡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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