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전 약혼남인 호주 재벌 제임스 패커가 그녀와의 약혼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2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의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패커는 최근 호주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머라이어 캐리를 언급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억만장자 약혼남 제임스 패커와 약혼까지 했으나 사치와 과소비를 이유로 지난해 파혼 당했다. 이후 그녀는 패커와의 혼전계약서를 근거로 들어 5,000만 달러(한화 약 588억원)의 위자료를 요구했다.
제임스 패커는 "머라이어 캐리는 친절하고 신나고 재미있는 여성이다. 그리고 매우 영리하다. 하지만 그녀와의 만남은 나에게도, 그녀에게도 실수였다"고 말했다.
이어 "전처 에리카에게 못해준 것이 후회가 된다. 그녀에게 더 잘해줬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캐리는 제임스 패커와 파혼 이후 제임스 패커와 약혼 당시 불륜설 상대방이었던 13세 연하의 백댄서와 현재 열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