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브라보' 박상민·도지원 "막장 NO…시청률 20% 목표"

입력 2017-10-20 15: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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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박상민과 도지원이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 믿음을 드러냈다.

새 주말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 출연진은 20일 서울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목표 시청률을 언급했다.

박상민은 "흥행의 기준을 잘 모르겠다. 20%를 목표로 하겠다"며 "1회에서부터 임팩트 강한 장면이 나온다. 막장이라는 장르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속 정영웅 캐릭터는 막장이라기보다 아픈 인물이다. 삶에 대해 찾아가는 내용을 담을 것"이라고 말했다.

작품의 차별화된 관전 포인트는 무엇이 있을까. 도지원은 "저희 드라마는 절대 막장이 아니다. 배우들은 드라마에 몰입하고 역할을 이해하면서 연기한다.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을 때 막장이 되는 것 아닐까. 저희 배우들은 드라마를 읽으면서 사건을 통해 인생을 배워가고 있다"고 전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열정 과다 조연출(정유미 분)과 왕년의 여배우(도지원 분) 모녀의 화해, 도전,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21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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