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블랙’ 송승헌, 결국 저승으로…김태우가 빙의했다

입력 2017-10-21 22: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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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송승헌의 몸에 들어간 건 김태우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OCN 새 주말드라마 ‘블랙(극본 최란, 연출 김홍선)’에서는 한무강(송승헌 분)의 몸에 들어간 저승사자444(김태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저승사자444는 마음이 약한 자신의 파트너를 바꾸기 위해 계획을 꾸몄다. 그의 파트너는 예상대로 영혼을 수거하지 못하고 도망쳤지만 죽어가는 다른 인간에게 들어갔다. 파트너의 죄를 연대책임지는 법 때문에 저승사자444는 자신도 인간에게 빙의하기로 했고, 마침 한무강이 죽어가고 있어 그는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갔다.

한무강은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지 못했다. 하지만 저승사자007(조재윤 분)의 부름을 받고 저승으로 갔다. 블랙으로 변한 저승사자444는 파트너를 찾기 위해 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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