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미령랜드 부럽지 않은 채영랜드가 공개됐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배우 이채영의 비혼 라이프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스스로를 170cm, 남다른 가슴 사이즈라고 소개한 새 ‘비행소녀’는 다름아닌 배우 이채영이었다. ‘마녀유희’, ‘천추태후’, ‘아내가 돌아왔다’, ‘뻐꾸기 둥지’, ‘하녀들’, ‘군주-가면의 주인’ 등에서 굵직한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채영은 패널 중 양세찬의 친구과 과거에 교제했었다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채영의 비혼 라이프는 여유로웠다. 집 안에서 여유있게 책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던 이채영은 갑자기 일어나 자신의 몸보다 큰 가방을 꺼내들었다. 일명 ‘65L 가방’으로 불리는 이 가방은 이채영의 분신, 상징과도 같은 존재로, 이채영은 “이 여행가방에 옷만 챙겨 넣으면 바로 여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채영은 ‘프로 여행러’라고 불릴 정도였다. 남미와 아프리카를 제외한 거의 모든 곳을 가본 것. 이채영은 체코, 뉴욕 등을 여행지로 추천하면서 현지에서 받은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이채영은 자신의 방에 걸린 세계 지도를 보며 또 다른 여행을 꿈꿨다.
그런가하면 이채영의 반전 매력도 ‘비혼 라이프’를 통해 공개됐다. 아끼던 피규어를 망가뜨려 속상함에 낮부터 혼술을 하는가 하면 사진을 정리하면서도 맥주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저녁에는 수수한 모습으로 단골 PC방으로 향해 라면을 먹으며 게임을 즐겼다. 게임을 하면서 잘 풀리지 않자 격한 소리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모습은 일반인들과 다르지 않았다.
게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이채영은 냉장고에서 얼린 컵과 맥주를 꺼내 시원한 맥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후 세안과 양치를 하면서 민낯을 공개했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마치 여행과도 같은 이채영의 비혼 라이프였다. 특히 이채영의 집은 조미령의 ‘미령랜드’ 부럽지 않은 뷰와 분위기를 자랑해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으로 이채영이 ‘비행소녀’에서 보여줄 비혼 라이프에 기대가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