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한예슬과 김지석 사이에 설렘 주의보가 발령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에서는 사진진(한예슬 분)과 공지원(한예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보일러가 터지는 바람에 공지원은 사진진 부모님 집에 잠시 머물게 됐다. 그는 사진진이 쓰던 방에서 지내게 됐고, 사진진의 옛날 물건을 보면서 추억에 빠졌다.
마침 사진진이 집에 돌아왔고, 그는 공지원이 자신의 방에 있는 모습을 봤다. 하지만 사진진은 공지원을 동생 사민호(신원호 분)로 알고 뒤통수를 때리는 실수를 범했다. 공지원은 머물게 된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함께 지내게 됐다.
다음날 아침, 사진진은 톱스타가 아닌 친구 사진진으로 돌아왔다. 첫사랑이자 친한 친구 사진진의 민낯과 깨는 모습을 본 공지원이었지만 그는 별다른 반응 없이 사진진을 바라봤다.
이후 사진진은 공지원에게 남자가 좋아하는 향수를 물었다. 공지원은 사진진의 향수를 체크하기 위해 가까이 다가갔고, 사진진은 순간 설렘을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