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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김수현, 파주 신병교육대 조용히 입소…팬들과 인사無

입력 2017-10-23 13: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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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럴드POP DB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수현이 본격적으로 군복무 생활을 시작한다.

김수현은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한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이날 입소하는 김수현을 응원하기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이 응집해 '한류스타' 김수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하지만 김수현은 팬들과 취재진에게 별다른 인사말을 전하지 않고 입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수현이 조용히 가기를 원한다. 사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졌을 뿐 남들과 똑같이 군 입대를 하는 것이니 주목 받는 게 부담스러운 것 같다. 또 함께 입소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되지 않나"라고 전했다.

김수현은 팬들과 직접 인사 대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늘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입대 소감을 전했다.

앞서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자이언트'의 아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김수현은 KBS 2TV '드림하이'로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어 MBC '해를 품은 달'로 스타덤에 오르더니 SBS '별에서 온 그대'로는 신드롬을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영화 '도둑들',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승승장구했다.

한편 김수현은 파주에 위치한 신병교육대에서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치고, 21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전역은 오는 2019년 7월 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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