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못생긴 남편' 사연에 "남얘기 같지 않네요"

입력 2017-10-25 11: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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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경진 기자]박명수가 '아내가 잘때 안경쓰고 자라고 한다'며 고민을 토로한 남편의 사연에 공감했다.

25일 오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취자는 "아내가 잘 때 안경쓰고 자라고 한다"며 "아니면 각방쓰자고 한다"는 장난스런 사연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남얘기 같지 않네요. 그래도 재밌으라고 그런거지 뭘"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명수는 "하지만 아내들한테는 절대로 '못'이라는 단어를 말하면 안된다"며 "'못'이나 '못생' 이런 얘기 하면 큰일난다"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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