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주체할 수 없는 끼"…'영스' JBJ, 데뷔 6일 차 신인의 패기 입담(종합)

입력 2017-10-23 21: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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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데뷔 6일 차 신인 그룹 JBJ가 패기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는 월요일의 코너 ‘국주데이’로 꾸며진 가운데 JBJ가 출연했다. 이날 멤버 현빈은 드라마 촬영으로 함께하지 못했다. 이에 멤버들은 현빈의 목소리를 흉내 내며 그의 빈자리를 대신 채워줬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방송에서 DJ 이국주는 JBJ에게 “정식 데뷔를 한 지 6일 째인데 기분이 어떻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멤버 동한은 “너무 기쁘다. 저 같은 일반인들은 아직 알 수 없는 것들을 연예인 분들이 많이 알려주신다”라고 말해 이국주를 웃게 했다.

이어 동한은 자신들의 타이틀 곡 포인트 안무를 소개하며 “눈을 가리고 골반을 돌리는 게 있다. 안무 선생님이 이것만은 제대로 해야 한다고 했다”면서 직접 일어나서 시범을 보여 이국주를 감탄케 했다.

멤버 상균은 길에서 누군가 알아봐 줬을 때 어떻게 하냐는 이국주의 물음에 “속으로는 엄청 기쁘지만 티를 내지 않으면서 ‘감사하다’라고 말한다”고 했다. 이어 켄타는 “저는 같이 호들갑을 떨면서 인사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진 질문 릴레이에서 멤버 상균은 '외모 서열 꼴찌'로 자리에 없는 멤버 현빈을 꼽았다. 이에 이국주는 상균에게 “그렇다면 외모 서열 1위는 누구인 것 같냐”고 물었다.

그러자 상균은 “보면 아시지 않느냐”라고 말해 이국주를 당황하게 했다. 이국주는 “예전의 상균이가 아니네”라고 하면서 “본인이 1위라고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상균은 곧바로 고개를 끄덕였다.

이를 들은 리더 태현은 “정신이 나간 게 아닌가”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렇지만 이내 태현은 “자신감이 보기 좋다”고 말하며 상균을 칭찬했다.

끝으로 태현은 "'영스' 처음 나왔는데 앞으로 자주 불러주셨으면 좋겠다"고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대답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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