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오오기가 공공장소 스킨십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171회에는 공공장소에서의 애정행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비정상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멕시코 비정상대표 크리스티안은 “멕시코는 공공장소에서의 스킨십에 관대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티안은 “길가다 스킨십을 보면 ‘얼마나 사랑했으면 저럴까?’하는 시선으로 본다”라며 “우리는 이해심이 크다, 아주 크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프랑스 비정상대표 오헬리엉은 “프랑스의 경우 장소에 따라 기준이 다르다”고 밝혔다. 오헬리엉은 “공항이나 기차역의 경우 긴 키스를 해도 전혀 상관이 없다”면서도 “하지만 일반 길거리에서 긴 키스를 하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비정상대표 오오기는 “공공장소에서 키스를 3초 이상 안 했으면 좋겠다”고 개인적인 견해를 밝혔다. 오오기는 “나는 그걸 보면서 불편하다. 만원 지하철에서 하는 스킨십을 하면 솔로들에게는 얼마나 정신적인 상처가 되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