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소이가 가정폭력 피해자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롯데시네마 용산에서 진행된 영화 '폭력의 씨앗'(감독 임태규/ 제작 타이거시네마,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김소이는 앞서 이가섭이 말했던 폭행 씬에 대해서 "34테이크까지 갔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소이는 가정폭력 피해자 역을 맡은 것에 대해 "피해자에 대해 공부를 했다. 그 과정에서 느꼈던 것들, 그리고 피해자들이 쉽게 그 상황에서 나오지 못했던 이유들을 알아가면서 받았던 충격과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좀 더 나은 사회로 나갈 수 있을지 생각했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