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정은이 박신양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이하 내방 안내서)'(기획 박상욱)에서는 방을 바꾸어 생활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정은은 박신양의 부탁을 받고 스페인 예술가인 프란세스카의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됐고, 박신양에 대해 “(‘파리의 연인’ 당시)모든 여자들이 그와 사랑에 빠졌어요”라면서 함께 촬영할 때 자신에게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과 주변에서 아무리 재촉해도 배우는 가야 할 방향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줬다고 말했다. 김정은은 “그에게 정말 큰 것을 배웠어요”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내방 안내서'는 한국의 톱스타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해외 셀럽과 방을 바꾸어 5일간 생활하면서, 그 나라가 가진 테마를 느끼고, 그들의 철학과 생활 모습을 엿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