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오솔미의 장난이 시작됐다.
24일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아침부터 장난에 여념이 없는 4차원녀 오솔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성국은 잠자리에서 일어나 불씨가 꺼진 것을 보고 김광규를 찾기 시작했다. 마침 나온 오솔미는 김광규를 깨워달라는 말에 갑자기 펜을 찾아 나섰다. 김광규가 잠을 자고 있는 방으로 들어간 오솔미는 조심스레 곁으로 다가가 펜으로 발바닥에 낙서를 하기 시작했다.
잠결에도 간지러움에 김광규가 몸을 움직이자 오솔미는 깜짝 놀라 뒤로 물러앉았다. 하지만 다시 잠든 것을 확인한 오솔미는 부지런히 그림을 그리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결국 김광규가 잠에서 깨자 오솔미는 “밖에서 오빠 찾아요. 빨리 곰국 끓여주세요”라고 말했다. 뒤늦게 낙서 사실을 알아차린 김광규는 오솔미가 뭐라고 적었는지 확인에 나섰다. 오솔미는 김광규의 발에 “광규오빠 짱”이라며 애교 가득한 하트까지 그려 넣은 상태였다. 김광규는 오솔미의 행동에 “수학여행 온 학생도 아니고”라며 “정말 4차원이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