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단지’ 진예솔, 김경남에 임신 숨겼다 “혼자 키울 것”

입력 2017-10-24 19: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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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진예솔이 임신을 숨겼다.

24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는 임신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신예원(진예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족들은 원수 집안인 박재영(김경남 분)의 아이를 가진 신예원 문제를 두고 고민을 떠안게 됐다. 여기에 신회장(이주석 분)의 신장이식까지 물 건너가게 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지 방향을 논의했다.

박서진(송선미 분)과 은혜숙(이혜숙 분)이 신회장의 이식 적합자를 알고 있다고 한 상황. 황금봉(강성진 분)은 우선 사람부터 살리고 봐야 할 일이 아니냐며 신예원을 박재영의 집에 우선 보내자고 했다.

하지만 가족들은 신예원을 절대 보낼 수 없다고 단정 지었다. 신예원은 이에 “아버지 이식해줄 사람 제가 어떻게 해서든 찾을 거에요”라고 말했다. 더불어 박재영에게 절대 아이의 존재를 알려서는 안 된다고 신신당부했다. 어쩌려고 그러냐는 가족들의 우려에 신예원은 혼자 아이를 낳아서 기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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