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20세기' 이상우, 가상부인 한예슬에 뽀뽀···김지석 질투

입력 2017-10-24 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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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예슬과 이상우가 결국 가상 결혼을 했다.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연출 이동윤|극본 이선혜)에서는 가상결혼을 하는 사진진(한예슬 분), 안소니(이상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진과 안소니의 가상결혼에 많은 이들이 축복을 했다. 둘은 혼약서를 읽었고, 이 커플을 지켜보는 공지원(김지석 분)은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하객들은 눈부신 커플에게 “뽀뽀해”를 외쳤고, PD는 뽀뽀를 하라는 신호를 보냈다. 안소니는 결심한 듯 사진진에게 다가가 뽀뽀를 했고, 공지원의 표정은 굳어갔다.

한편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동네에서 자라온 35살, 35년 지기 세 여자들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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