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정균이 사골 생일상을 받았다.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조촐하지만 마음 따뜻해지는 김정균의 생일파티가 그려졌다.
‘불청’ 멤버들은 아침으로 지난 밤 먹었던 사골국을 다시 먹었다. 21시간 우려낸 사골 국물은 뽀얀 자태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입맛을 다시게 했다. 김도균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사골 국물을 이용한 따로국밥으로 상을 차렸다.
김국진은 식사를 시작하기 전 “혹시 이 중에 10월 달에 생일인 사람이 있냐”고 물었다. 아무도 대답을 하지 않았지만 오솔미는 김정균을 가리켰다. 정작 이를 모르고 있었던 김정균은 생일이냐고 묻는 말에 수줍은 미소를 드러냈다.
10월 13일이 생일이라는 김정균은 “나는 태어날 때부터 생일이 없는 사람이였어”라고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생일 축하송을 불러주며 식구 같은 김정균을 챙겼다. 김정균은 수줍어하던 모습과 달리 노래가 나오자 바로 리듬을 타는 유쾌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