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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올리브 측 “‘행복미장원’ 출연-편성 모두 논의 中”(공식)

입력 2017-10-24 09: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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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KBS 제공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고소영의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행복 미장원’이 아직 논의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올리브 ‘행복미장원’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행복미장원’ 편성은 아직 논의 중이다”라며 “고소영의 출연 역시 아직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고소영이 데뷔 25년 만에 올리브 ‘행복미장원’을 통해 생애 첫 단독 리얼리티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행복미장원’은 연예인이 시골에서 직접 미장원을 운영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해 청춘스타로 발돋움한 고소영은 드라마 ‘아들의 여자’, ‘맨발의 청춘’, ‘완벽한 아내’와 영화 ‘비트’,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러브’, ‘이중간첩’ 등에 출연하며 대표 여배우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한 뒤에도 여전함 미모와 자지관리 등을 통해 스타일 아이콘으로 꼽히고 있는 고소영은 지난 5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도 녹슬지 않은 연기력을 보였다.

하지만 올리브 측은 고소영의 출연과 ‘행복미장원’의 편성이 모두 “논의 중”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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