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윤서 기자]최민기와 소유가 EDM 페스티벌에 함께 가기로 했다.
26일 방송된 JTBC2 예능프로그램 '사서고생'에서는 벨기에에서의 마지막 저녁 식사가 이뤄졌다. 마지막 저녁 식사 메뉴는 소유 표 한식 만찬이었다. 성공적으로 장사를 마친 멤버들은 기분 좋게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메뉴는 안심 스테이크와 소세지, 된장찌개였다.
사서 고생한 멤버들은 자축하기 위해 건배를 하고, 다음날 있을 자유여행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최민기는 소유에게 "누나랑 같이 EDM 페스티벌에 가고 싶어요"라고 말했으나 소유는 "EDM 별로 안 좋아하는데"라며 거절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최민기는 포기하지 않고, "같이 가요, 누나. 제가 가이드 할게요"라고 말하며 소유를 설득했다. 그동안 소유를 어렵게 생각했던 최민기는 소유와 친해지고 싶었던 마음에 먼저 손을 내밀었던 것이다. 결국 소유는 최민기를 따라 EDM 페스티벌에 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