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침묵' 이수경 "'용순'과 연기 차별성, 크게 고려치 않았다"

입력 2017-10-24 16: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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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수경이 연기를 하면서 중점적으로 생각했던 점을 말했다.

24일 오후 서울특별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 제작 용필름)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이수경은 전작 '용순'과 어떻게 차별점을 두고 연기했냐는 질문에 "차이점을 두고 연기한 것은 없었다. 이게 더 쉽겠다 어렵겠다 생각은 안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이수경은 "조금 어렵게 생각했던 것은 미라가 맞닿뜨린 장면은 극적인 장면이고 매 씬마다 상황의 변화가 있기 때문에 연기를 할 때 이 흐름이 끊기지 않게 변화를 표현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다"며 "이내 제가 잘 할 수 있는 거를 하자고 생각했다"고 마음 먹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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