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배우 신성일이 건강을 되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신성일은 ‘한밤’과의 인터뷰를 통해 “항암 치료는 끝났다. 9번만 더 치료를 받으면 된다고 의사가 그러더라”라고 말하며 밝게 웃어보였다.
이어 그는 “영화가 나를 살려준 것이지. 지금까지 나를 있게 해준 건 영화”라고 말하며 손하트를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밝은 인사를 건넸다.
한편 신성일은 최근 폐암 3기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지난 12~13일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과 관련 행사에 참여, 투병 사실 등에 대한 고백으로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