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윤서 기자] 포레스텔라 팀의 감동적인 무대가 이어졌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2'에서는 결승 1차전 두 번째 무대로 '포레스텔라' 팀의 무대가 꾸며졌다. 포레스텔라 팀은 고우림, 강형호, 조민규, 배두훈의 조합으로, 그들이 들려준 곡은 이탈리아 국민 가수 'Claudio Baglioni'의 'In un'altra vita'이다. 조민규는 "이 곡은 영원한 사랑을 얘기하는 곡인데, '우리가 줄 수 있는 감동을 최고의 화음으로 들려주자'는 의미로 고르게 됐다"고 전했다.
무대가 끝나고 심사위원 김문정은 "너무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줘서 감사하다"라며 "레가토 선율을 굉장히 잘 소화하는 팀인 것 같다. 중간에 셋잇단음표가 되는 악센트 되는 부분을 뒤에 오케스트라 여러분들과 같이 투티를 맞추셔서 힘을 주실 부분은 힘을 주시고 또 풀어주실 부분은 확 풀어주시고, 그랬던 부분들이 저희가 감상하기에 좋은 포인트들을 남겨주셨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마이클 리는 "목소리로 우리랑 같이 데이트 했다"라고 말하며 칭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