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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안단테' 카이♥김진경, 이토록 귀여운 커플이라니

입력 2017-10-30 06: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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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카이, 김진경이 사랑스러운 연인 연기를 펼쳤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일요 드라마 '안단테'에서는 이시경(카이 분)이 김봄(김진경 분)과 달콤한 로맨스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시경은 김봄과 키스하는 꿈을 꾸기도.

이날 이시경은 골칫거리였던 다이아 반지 문제를 해결했다. 다이아 반지가 가짜라는 사실을 알게된 것. 이에 이시경은 안도했고, 이와 같은 사실을 김봄에게 전했다. 그러나 김봄의 표정은 좋지 않았다. 앞서 그가 다이아 반지를 직접 구매했기 때문이었다.

이후 반지 할머니는 눈을 감게 됐다. 이시경은 관에 반지를 넣어 달라는 할머니의 부탁을 들어주지 못하게 됐다. 가족들에 의해 할머니의 시신이 서울로 가게 돼서였다. 결국 김봄에게 다시 반지를 돌려줬다.

곧 이시경의 생일이 다가왔다. 그는 가족들과 생일 파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어머니 오정원(전미선 분)으로부터 "김봄도 데려오라"는 말을 들었다. 이시경은 '김봄과 사귀는 걸 어떻게 알았지'라고 읊조렸다. 부끄러운 마음에 이시경은 김봄을 생일 파티에 초대하지 못했다.

이러한 사실에 화가 난 김봄은 이시경에게 분노했다. 이시경은 "내가 네 여자친군데 왜 생일 파티에 초대 안 하냐"라고 일침했다. 이에 이시경은 바로 무릎을 꿇었다. 이시경은 "잘못했어. 내가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부끄러웠다. 너랑 같이 집에 있는 게 상견례 처럼 느껴진다"고 속마음을 털어 놓았다. 그의 귀여운 반성에 김봄은 미소를 지었고, 이내 이시경을 용서했다.

이어 이시경은 김봄으로부터 받고 싶은 생일 선물 생각에 푹 빠졌다. 생각 끝에 이시경은 김봄과 첫 키스를 나누는 꿈을 꿨다. 이를 눈치챈 이시영(이혜연 분)은 "이시경이 김봄과 키스하는 꿈을 꾼 것 같다"라고 소리지르려 해 이시경을 당황케 했다. 이렇게 김봄에 푹 빠진 이시경은 엄마의 부탁을 거절하고 김봄과 데이트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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