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예슬과 이상우가 사적으로 연락처를 교환했다.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연출 이동윤|극본 이선혜)에서는 가상결혼을 하는 사진진(한예슬 분), 안소니(이상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진과 안소니는 가상결혼을 했고, 안소니는 촬영이 끝나고 나서도 결혼 반지를 빼지 않았다. PD는 “선남선녀가 집에 가긴 너무 아까운 날씨인데”라며 둘이 사적으로도 가까워지기를 바라는 눈치를 보였다.
안소니는 사진진에게 연락처를 물었고, 사진진은 알려주기를 주저했다. 안소니의 생일이 번호에 들어가 있던 것. 사진진은 결국 연락처를 알려줬고, 친구들에 “우리 오빠 나 완전 부담스러웠겠지?”라며 부끄러워했다.
한편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동네에서 자라온 35살, 35년 지기 세 여자들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