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업무비]'토르3' 161만↑…'범죄도시'는 오늘 '타짜' 넘는다

입력 2017-10-29 09: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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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범죄도시' 포스터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범죄도시'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토르: 라그나로크’의 독주 속 ‘범죄도시’가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는 지난 28일 하루 동안 66만 264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61만 5226명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와 같은 속도라면, 오늘(29일) 중으로 200만 고지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토르: 라그나로크’의 뒤를 이은 ‘범죄도시’는 이날 하루 동안 19만 51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66만 7554명을 달성하며 2위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범죄도시’는 오늘(29일) 중으로 청불 한국영화 역대 흥행순위 중에서 TOP 4위인 ‘타짜’(568만명) 기록을 뛰어넘을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일본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일일 관객수 5만 2790 명, 누적 관객수 14만 6091명으로 3위에 등극했다. 재난영화 ‘지오스톰’의 경우 이날 하루 동안 4만 246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92만 9865명을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1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위인 김구의 청년 시절을 배경으로 하는 조진웅 주연의 ‘대장 김창수’는 이날 875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4만 8984명으로 5위에 올랐다.

이처럼 ‘토르: 라그나로크’는 개봉 첫 주 200만 관객 돌파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범죄도시’ 역시 이번 주말 새로운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다. 본격적인 흥행 질주가 시작된 ‘토르: 라그나로크’와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범죄도시’가 어떤 기록까지 세우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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