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유미의 자학개그가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922회에는 거침없는 셀프디스로 웃음을 자아내는 강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유미는 이날 영화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에 임하는 배우를 연기했다. 강유미는 노출신이 어렵지 않았냐는 말에 덤덤히 “아니요, 저는 원래 관종(관심 종자)라서 어렵지는 않았어요”라며 “지금도 벗고 싶은데”라고 자리에서 일어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일본어 연기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강유미는 갑자기 일본어를 배우는 게 힘들지 않았냐고 묻자 “아니요, 저희 집이 원래 대대로 친일파라서 일본어가 낯설지 않았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스스로 사이비 종교에 빠져 있다고 밝히는 등 거침없는 셀프디스가 이어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