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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트와이스 사나 "일본 인기? 소시·카라가 만든 길 덕분"

입력 2017-10-30 16: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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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트와이스는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정규 1집 '트와이스타그램'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특별한 인기 요인을 직접 꼽았다.

나연은 "멤버들 대부분이 신비롭기보다 친근하고 귀엽고 장난기 많은 성격을 갖고 있다. 이런 부분이 자연스럽게 나오면서 트와이스의 콘셉트를 만든 것 같다"고 전했다.

일본 활동도 큰 주목을 받았다. 사나는 "일본에서 데뷔하기 전부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다. 놀라면서도 감사하더라"며 "제가 일본에 있었을 때 소녀시대, 카라 선배님이 만들어주신 길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일본 팬 분들에게도 저희 트와이스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다가가는 기회를 갖겠다"고 말했다.

생기발랄한 타이틀곡 '라이키'를 포함한 트와이스의 반짝반짝 빛나는 일상을 담은 '트와이스타그램'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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