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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토르3', 개봉일 41만↑…'범죄도시' 꺾은 천둥의 신

입력 2017-10-26 06: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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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포스터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토르: 라그나로크’가 ‘범죄도시’의 독주를 막았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가 개봉일인 지난 25일 하루 동안 41만 531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1만 8453명을 기록하며 새로운 1위로 떠올랐다.

‘토르: 라그나로크’의 뒤를 이어서는 17일 연속 1위를 차지한 ‘범죄도시’. ‘범죄도시’는 이날 하루 동안 11만 140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28만 7827명을 달성하며 2위로 떨어졌다.

또한 마찬가지로 이날 개봉한 일본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일일 관객수 3만 8822명, 누적 관객수 4만 4064명으로 3위에 등극했다.

재난영화 ‘지오스톰’의 경우는 이날 하루 동안 3만 601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83만 9395명을 기록하며 4위로 하락했다.

뿐만 아니라 김구의 청년 시절을 조명한 조진웅 주연의 ‘대장 김창수’는 이날 하루에 1만 409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2만 2622명을 기록하며 5위에 올랐다.

이처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토르’의 세 번째 이야기 ‘토르: 라그나로크’가 개봉하자마자 ‘범죄도시’를 꺾는데 성공했다. 평이 좋은 만큼 ‘토르’ 시리즈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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