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과연 윤현민은 이일화의 흔적을 쫓아갈 수 있을까.
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연출 김영균, 김민태/극본 정도윤) 7회에서는 과거 김미정의 진료기록서가 담긴 핸드폰을 찾은 여진욱(윤현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진욱은 조건만남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한 형사가 들고 있는 구형 핸드폰에 눈길을 보냈다. 이에 여진욱은 과거 자신이 쓰던 핸드폰이 떠올랐다. 핸드폰 속에는 마이듬의 어머니 곽영실(이일화 분)로 추정되는 김미정의 진료기록서가 들어있었다.
여진욱은 과거 핸드폰을 찾아 전원을 켰고 그 속에 담겨 있는 김미정의 진료기록서와 김미정의 주민등록번호를 확인했다. 이에 여진욱은 전화를 걸어 신원조회를 요청하며 곽영실의 흔적에 가까워질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