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김민 “마이클 조던 단독 인터뷰로 배우 입문”

입력 2017-10-26 00: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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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민이 리포터 시절의 이야기를 전했다.

2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500회에는 마이클 조던과의 인터뷰를 계기로 기획사들의 러브콜을 받았다는 김민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김민은 이날 배우로 입문하기 전 리포터로 방송계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창 케이블 TV에서 리포터 붐이 일던 시절, 김민은 연세대 어학당에 다니다 우연한 기회로 고향인 LA에 와서 리포터 활동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김민은 마이클 조던과 찰스 바클리가 라이벌이던 시절 두 사람이 나오는 경기에 인터뷰를 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팽팽한 라이벌 의식에 좀처럼 인터뷰가 어려워 보이는 가운데 용기 내어 마이클 조던에게 먼저 인터뷰를 청했다는 것.

여자 리포터가 많지 않던 시절이라 김민은 다행히도 마이클 조던의 락커룸에 들어가 인터뷰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마이클 조던과의 단독 인터뷰가 방송에 나간 후 김민에게 기획사들의 러브콜이 쇄도한 것. 김민은 이를 통해 배우로 입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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